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브라이언 이)는 지난 7일 더블트리 놀웍 호텔에서 회원사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협회의 전·현직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재정 및 보험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AIG 마크 피터슨 EVP의 키노트 연설에 이어 6개 부문의 ‘올해의 보험재정인상’ 시상식이 거행되었고 네트워킹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브라이언 이(앞줄 오른쪽서 다섯 번째) 회장과 함께 회장단과 이사진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