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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브라이언 이)가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지난 17일 용수산에서 갖고 2024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인준했다. 협회는 오는 2월 세미나, 4월 11일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등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신규 영입 이사들을 인준했다. 또한 뉴욕 KAIFPA와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의 상호교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라이언 이 회장(오른쪽부터 네 번째)과 임원,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