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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김씨 차기 회장 선출
Ju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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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써니 권)의 제29대 차기 회장에 줄리아 김 아메리츠 헬스케어 대표가 당선됐다.

KAIFPA는 15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24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후보 등록을 마친 줄리아 김 후보와 마크 정 후보를 놓고 이사 23명이 투표를 실시해 줄리아 김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줄리아 김 신임 회장은 17년간 보험업계에 종사해 온 베테랑으로,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초창기 멤버로 설립에 참여했으며 헬스케어 부문 총괄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김 신임 회장은 "협회가 쌓아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하고,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임 회장과 긴밀히 협력해 현 집행부의 남은 임기 동안 예정된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내년(2027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 동안 협회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포츠서울]